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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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림이 여러분 오늘 비로인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벽부터 내리는 비와 바람으로 모두들 주로에서 힘드셨을겁니다.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크고 작은 부상은 없으셨는지 걱정됩니다.혹 이상이 있으신 분은 게시판이나 대회본부로 전화 주시면 최대한 저희들이 조치하겠습니다.
문화의 전당에서 출발하신 풀,하프코스 참가자 여러분, 협소한 공간에서 물품보관 등 일부 불편함을 이해해주신 너른 아량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월드컵경기장은 출발시 비가 조금 많이 내린듯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다행히 부족한 부분까지도 감싸주시고
대회 준비과정부터 완료되기까지 너무도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어
큰 문제없이 마무리 지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매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지방경찰청, 광주동부경찰서, 광주서부경찰서, 광주남부경찰서와 광주육상경기연맹, 전남육상경기연맹, 광주광역시생활체육회, 전라남도생활체육회 관계자여러분을 비롯,
대회의 곳곳에서 함께해주신 너무나도 수고하시고 고마운 자원봉사자님들,금당중,문산중 학생들과 인솔 교사선생님들 , 또한 운영요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마라톤 코스로 인해 교통통제의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코스내 인근지역주민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끝으로 대회의 주인공이신 달림이님들 모두모두 내년에도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내년에도 더욱 세심히 준비하고 코스 등을 정비하여올해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며 보다 나은 내년 대회를 준비하겠습니다.
모든 참가자 달림이 여러분!
모두 좋지못한 날씨에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광주일보 3.1절 전국마라톤대회 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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