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반갑구만. 반갑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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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광주일보 전국마라톤대회 촬영한 사진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 입니다. 풀코스 배번 131번 님과, 하프 배번 1461번 님이 사이좋게 같이 달리다 우연히 만나 서로 알아보고 환하게 웃는 모습입니다.
더 많는 사진은 아래 링크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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